쓸쓸한, 너무 쓸쓸한 2026년 09월 07일2025년 01월 07일 작성자: 동심헌 아내의 입원으로 병원에 머물던 중, 가족 없이 평생을 살아온 87세 할머니가 위독해져 중환자실로 옮겨지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 죽음을 통해 인간의 죽음은 기억하고 애도해주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한 사람의 개별적인 삶으로 남는다는 사실을 생각한다. 쓸쓸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