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질량 블랙홀과 골디락스의 기적

초대질량 블랙홀과 골디락스의 기적
이 포스팅은 귀도 토넬리의 저서 『제네시스』(2024)를 소개하는 기획 시리즈 중 마지막 글로, 토넬리가 설정한 ‘7일간의 시간표’ 중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장입니다. 우리 은하의 심장부에 숨겨진 초대질량 블랙홀의 정체와 우주 가속기 블레이자가 쏘아 올린 중성미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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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타가 남긴 유산

메가스타가 남긴 유산
이 포스팅은 귀도 토넬리의 저서 『제네시스』(2024)를 소개하는 기획 시리즈 중 세 번째 글로, 토넬리가 설정한 ‘7일간의 시간표’ 중 다섯째 날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빅뱅 후 38만 년이 지나고 전자의 속박에서 벗어난 광자들은 자유를 얻었으나 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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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마침내 자유를 얻다

빛, 마침내 자유를 얻다
이 포스팅은 귀도 토넬리의 저서 『제네시스』(2024)를 소개하는 기획 시리즈 중 두 번째 글로, 토넬리가 설정한 ‘7일간의 시간표’ 중 셋째 날과 넷째 날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토넬리는 찰나의 순간($10^{-6}$초)에서 수 마이크로초 후 탄생한 불멸의 양성자부터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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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에너지에서 태어난 우주

0의 에너지에서 태어난 우주
귀도 토넬리의 『제네시스』를 바탕으로 초기 우주가 진공의 양자요동에서 출발해 급팽창을 거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급팽창 과정에서 미세한 양자요동은 우주 규모로 확대되어 훗날 별과 은하가 형성되는 밀도 불균형의 씨앗이 됩니다. 우주가 식으면서 중력·강력·약력·전자기력이 분리되고 서로 다른 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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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빅 바운스

빅뱅과 빅 바운스
빅뱅과 빅 바운스는 우주의 탄생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두 우주론적 개념입니다. 빅뱅 우주론은 우주가 과거에 매우 뜨겁고 밀도 높은 상태였으며 이후 계속 팽창해 왔다는 관측적 사실을 설명합니다. 루프 양자중력에서는 극단적으로 높은 밀도에서 양자기하학적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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