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이옥남 할머니가 30년 넘게 써온 일기를 엮은 책이다. 계절과 자연, 노동과 가족, 외로움과 기쁨을 꾸밈없는 말로 기록한 일기 속에는 작은 생명까지 아끼는 마음과 평범한 삶의 깊이가 담겨 있다. 스스로 글을 배우고 자신의 시간을 기록한 한 노인의 삶을 통해, 평범함 속에 깃든 존엄과 아름다움을 되돌아보게 한다.
인문학과 과학의 사색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이옥남 할머니가 30년 넘게 써온 일기를 엮은 책이다. 계절과 자연, 노동과 가족, 외로움과 기쁨을 꾸밈없는 말로 기록한 일기 속에는 작은 생명까지 아끼는 마음과 평범한 삶의 깊이가 담겨 있다. 스스로 글을 배우고 자신의 시간을 기록한 한 노인의 삶을 통해, 평범함 속에 깃든 존엄과 아름다움을 되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