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지강헌 탈주 사건― ‘유전무죄 무전유죄’와 비지스의 홀리데이

1988년 지강헌 탈주 사건― ‘유전무죄 무전유죄’와 비지스의 홀리데이

1988년 지강헌 탈주 사건을 통해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상징되는 법과 사회의 불평등을 돌아본다. 도피 과정에서 그들을 인간적으로 대했던 가족들과, 비지스의 「Holiday」를 들으며 마지막을 맞은 지강헌의 모습을 통해 범죄라는 낙인 뒤에 숨은 가난과 차별, 인간 존엄의 문제를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