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대화하는 사람

식물과 대화하는 사람

이 글은 제주 중산간의 한 감귤 농부를 통해 인간과 식물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관계를 탐구합니다. 글의 배경이 되는 마을은 한라산 사라오름과 지하수, 감귤밭이 이어지는 생태적 공간이며, 물과 나무와 사람이 오랫동안 서로 의존해 살아온 곳으로 그려집니다.